[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남자 프로배구 신생팀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21일 공식 홈페이지(www.rushncashvespid.co.kr)를 오픈했다. 구단 측은 "그동안 사용하던 임시 홈페이지를 벗어나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구 팬들과의 소통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 단장한 홈페이지는 회원가입, 게시판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던 팬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이밖에 선수단 소개와 사내 창단식 동영상 등을 전면에 배치, 현실감 넘치는 정보를 제공한다.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팬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러시앤캐시 배구단 제공]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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