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인 트위터가 3분기 매출이 두 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위터는 이날 제출한 자료를 통해 3분기 매출이 1억6860만달러를 기록해 일 년 전 8230만달러에서 두 배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순손실은 2160만달러에서 6460만달러로 증가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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