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시청률 8.2% 기록…木夜 예능 '1위'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KBS2 '해피투게더3'가 목요일 심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8.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7.7%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는 배우 김지우, 박준규, 류수영, 김다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야간 매점' 코너에서는 류수영이 만든 '아가씨와 건달빵'이 55호 메뉴로 선정됐다.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자기야' 7.0%는, MBC '특선다큐-아프리칸 캣츠'는 2.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