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 전자파 걱정 없는 온수매트 3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대성산업 계열 대성쎌틱(대표 고봉식)은 8일 전자파 걱정 없는 '대성 에스라인(S-Line) 온수매트' 3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전기용품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전기 열선을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와 합선 등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1차로 내부 온도센서가 과열을 방지하고, 온도퓨즈가 추가로 작동하는 2중 구조로 제품 안전을 강화했다. 수중모터방식의 반영구적인 펌프기술로 소음을 20데시벨(db) 이하로 낮췄으며, 2년간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대성 온수매트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아 노약자와 임산부 그리고 영유아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 소비자 편의에 맞춘 양질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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