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의 천연온돌마루 ‘제나 텍스처(GENA texture)’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종합목재전문기업 이건산업(회장 박영주)이 SBS 새 월화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친환경 바닥재 ‘이건마루’를 협찬했다고 7일 밝혔다. 시공된 제품은 천연온돌마루 ‘제나 텍스처(GENA texture)’로 실제 나무 무늬결이 살아 있어 자연 그대로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 친환경성의 척도인 핀란드 M1(유럽 최고 등급)은 물론 국내 대표적 친환경 인증인 KC마크도 획득해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이건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건마루는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에 제품을 노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에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던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가족 붕괴로 갈등에 직면한 위기의 가족이 미스테리한 가정부 박복녀(최지우)로 인해 회복 되어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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