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KTB투자증권은 27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3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청구한 손해배상금 규모는 KTB투자증권의 자기자본 대비 6.25%에 해당하는 규모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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