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LG생활건강은 계열사인 코카콜라음료의 유상감자에 따라 보유 주식 900만주를 148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주식 처분은 코카콜라음료의 유상감자 실시에 따른 것으로 처분금액은 자기자본의 11.7%에 해당한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1월20일이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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