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장학재단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강 회장은 "매년 블랙야크 이익의 2%를 출연하여 2015년까지 100억 원 이상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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