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헤드폰보다 작은 얼굴…'여신미모 여전'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남규리가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처럼 음악처럼 쉬는 거 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가롭게 음악을 듣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티셔츠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발산하며 블랙컬러의 붐폰 헤드폰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변함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남규리 인형미모 과시할만 하네", "같이 음악 들으면서 쉬고 싶어요", "진심으로 사랑스러워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남규리가 착용한 헤드폰인 붐폰은 지난 8월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론칭 전부터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을 비롯해 유명 아이돌까지 SNS를 통해 관심을 보였던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손꼽혔다. 한편 남규리가 착용한 붐폰은 롯데백화점 본점, 광복점, 분당점 더 가젯 매장과 교보핫트랙스 5개 지점(광화문, 강남, 잠실, 영등포, 대구), 에이샵 전점, 프리스비 전점에서 국내 소비자들과 만난다. 11월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붐폰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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