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몽골서 근황 공개 '이해리 볼 때마다 예뻐지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다비치 근황이 화제다.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Mongolia'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과 멤버 이해리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두 사람은 검은 의상을 입고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다.다비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비치 예쁘다", "이해리도 점점 예뻐지네", "다비치 앨범 언제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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