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노웅래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은 16일 3자 회담 후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3자회담은) 1시간 20분동안 보면서 불통, 비정상을 확인한 만남이었다"고 밝혔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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