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백화점은 한가위를 맞아 15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에서 국내 각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손수 만들고 있는 토속식품을 소개하는 특화 브랜드다. 발효와 숙성을 거쳐 만든 엑기스와 발효식초, 효소, 기름, 소금, 젓갈, 장아찌 등의 150개 품목의 명인명촌 제품들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원대부터 다양하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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