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미코젠이 상장 첫날 상한가다. 12일 오후 1시46분 시초가 대비 7500원(15%) 급등한 5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아미코젠은 공모가 2만5000원의 2배인 5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아미코젠은 제약용 특수효소 및 효소기반 바이오 신소재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63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50%를 상회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