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외국인 러브콜..'신고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신한지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장중 52주 최고가를 다시썼다. 이틀연속 강세다. 1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대비 500원(1.16%) 오른 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4만375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매수 상위 창구 5개 모두 외국계 증권사가 채우고 있다. 골드만삭스 7만9530주, 씨티그룹 3만3690주, H.S.B.C 2만1890주, C S 1만6810주, 노무라 9510주를 사들이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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