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드라마틱하게 돈을 버는 방법중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도 '주식 대박' 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먼저 떠오를 것이다.한순간에 상상도 못할 액수의 수익을 보는가 하면 순식간에 빚쟁이 신세가 되기도 하는데 주식의 주자도 몰랐던 평범한 회사원 김영민씨는 우연찮게 모 업체가 출시한 '급등주 검색기'의 도움을 받아 돈을 번 쪽에 서서 미소를 짓게 되었다.이 '급등주 검색기'는 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을 총 망라하여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자리를 포착하는 신통방통한 녀석인데 검색되는 종목들만 사 모아도 전문가 못지 않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실제로 급등주 검색기를 설치하고 신호 대로만 사고 팔았던 김영민씨는 봉급쟁이의 쥐꼬리만한 급여 외에 주식으로만 1년만에 계좌 평가액 7억원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 뉴스에도 보도되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특히 보유선(Sell Line)이라는 고유의 기능을 내세워 언제 팔아야 할 지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 해 줌으로써 올라도 불안 내려도 불안인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욱 안정시켜주어 차 후에 전업 투자자로서의 독립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 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최근에는 KODEX 레버리지(아랫꼬리 공략), 스페코(눌림목 매매), 소리바다(재료 매매), 코아스(골든크로스 매매), 이트론(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현재 무료 배포 중인 '급등주 검색기' 는 자동 매매 기능이 탑재된 후속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기존 설치자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김영민씨와 같은 성공신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서둘러 설치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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