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세계 금융계 50대 인물 선정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인물’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금융전문 잡지 ‘블룸버그 마케츠’는 이 회장을 비롯해 손 마사요시(한국명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 등이 50대 인물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블룸버그 마케츠는 기업 경영, 은행, 정책입안, 자금관리, 학술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10명씩 선정했다. 블룸버그는 "기업 경영 부문에서 이 회장이 이끄는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앞질렀고 가전제품 업계에서 기술 선도업체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과 함께 기업 경영 부문에 포함된 인물로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최고경영자 등이 있다. 블룸버그 통신이 발행하는 블룸버그 마케츠의 ‘50대 영향력있는 인물’ 선정은 올해가 세 번째다. 전세계 146개 블룸버그통신 지사의 기자와 편집인의 의견을 참고해 명단 후보를 고른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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