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한진피앤씨는 72억8000만원 규모 부동산 임의 경매 소송을 당했다고 4일 공시했다.원고인 골든나래 개발 전문 자기관리 부동산 투자회사는 충남 공주시 공장용지와 건축물, 주차장 등의 경매절차를 개시하고, 채권자를 위해 부동산을 압류한다는 내용의 소송을 대전지법 공주지원에 냈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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