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그늘이 드리워진 양재천
이번에 심어질 나무는 대부분 큰 나무로 식재 후 시원한 나무 그늘을 바로 제공할 수 있고 이제 주민들은 양재천 전 구간에서 시원한 그늘 아래 산책 할 수 있게 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올 봄에도 양재천 기념식수사업을 펼친 바 있는데 당초 목표보다 약 100그루나 초과 헌수됐다”며“그 후로도 기념식수 사업을 원하는 신청자가 많아 다시 한 번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헌수된 수목은 오는 11월 2일 ‘육림의 날’을 전후한 식수행사를 통해 심겨질 예정으로 기증자의 바람이나 사연을 담은 표찰을 수목에 달아 기념식수 하는 것으로 진행될 계획이다.헌수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를 참고하면 된다.헌수를 원하는 사람은 강남구청 공원녹지과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서울그린트러스트 이메일(sgtorg@gmail.net)을 통해 신청서를 보내도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