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마더스', 섬세한 심리 묘사 빛난 수작..'입소문 솔솔'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투 마더스'(감독 앤 폰테인)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예매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한 '투 마더스'는 개봉 2주차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특히 여성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여성 감독의 섬세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연출과 두 여배우의 뛰어난 내면 연기는 여성 관객들의 멜로 판타지를 현실화시켰다는 평이다. 더욱이 파격적인 설정은 아름다운 풍광과 네 배우들의 환상적인 비주얼, 로맨틱한 분위기, 농밀한 심리 묘사를 통해 설득력을 가지며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시킨다. 영화는 세상의 금기와 편견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관객들에게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과 사회적 통념을 재고할 수 있는 여지를 선사한다.
관객들은 "사람의 감정이라 사랑을 멈출 수 없을 듯. 영화 끝나고 마음이 먹먹해서 금방 못 일어났어요" "여성 감독이라 그런지 여자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다" "섬세한 연출과 심리적인 묘사가 잘 어우러진 작품" "배경과 주인공들의 아름다움에 나도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등 다양한 관람평을 쏟아냈다.한편 '투 마더스'는 나오미 왓츠, 로빈 라이트, 자비에르 사무엘, 제임스 프레체빌 등이 출연하며 어릴 적부터 절친한 두 여성이 서로의 아들과 육체적 관계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렸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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