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전북은행은 추석을 맞아 전북은행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알뜰소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내달 1일부터 전주 송천동 메가월드에서 전북은행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0만원 이상 1만원, 10만원 이상 5천원 상당의 메가월드 상품권을 지급한다.또 내달 8일부터 한달간 전라북도내 할인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주유, 철도, 항공, 여행 등 업종에서 전북은행카드로 결제시 사은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전북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캐쉬백,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홈페이지(www.jb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