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패션의 헤지스 액세서리가 패션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와 협업을 진행, '스티브J & 요니P' 라인을 출시했다. 협업 라인은 강아지와 H로고를 더욱 부각시킨 패턴이 특징이다. 또한 PVC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며, 백팩과 쇼퍼백, 크로스 겸 숄더백, 클러치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헤지스 ACC 브랜드 관계자는 "20대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백팩과 아이패드용 파우치, 그리고 남녀 커플 공용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다음달 신학기 준비에도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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