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영흥철강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대주주인 세화통운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739.0654167이다. 이에 따라 영흥철강 주식은 27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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