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도 주최로 21일 오전 목포역광장에서 ‘2013년 을지연습 주먹밥 시식행사’가 열렸다.이날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배양자 보건복지여성국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해 전남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줄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웰빙음식이 돼버린 주먹밥과 보리개떡 800인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6·25전쟁 당시 배고픔을 달랬던 시절을 상기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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