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국의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미국 미시간 대학 소비심리평가지수가 80.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5.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시장 예측치인 85.2도 하회하는 수준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