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레스모아가 오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행사를 실시한다.8월 15일 광복절마다 전 매장에 태극기를 게양해 온 레스모아는 올해 광복절을 기념해 국내 제품을 구입 한 고객에게 펠리 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레스모아는 오는 16일부토 다음달 8일까지 여름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샌들 로버스 '네오나'는 9900원에 판매하며, 샌들 구매 시 티셔츠를 선물한다. 또한 15일부터 21일까지 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현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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