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두컴컴한 사무실, 부채질하는 직원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계속되는 폭염으로 올 여름 사상 최악의 전력 위기를 눈앞에 둔 가운데 12일 정부서울청사 한 사무실이 절전을 위해 소등되어 어두컴컴하다.한편, 정부는 12일 부터 4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사용을 멈추는 긴급 절전을 비롯한 모든 비상대책을 동원해 블랙아웃 상황을 막아낸다는 방침을 밝혔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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