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표이사 '최제성→최우향' 변경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쌍방울은 최제성 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최우향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6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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