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박준영 전남지사가 5일(현지시간) 양식장의 선진화된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수산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노르웨이 프로야를 방문, Bewi 수산물포장제 생산회사 관계자로부터 수산물 포장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수출양식단지(양식섬)조성 사업지로 선정된 완도군 김종식 군수, 진도군 이동진 군수, 신안군 박우량 군수, 바다송어영어조합법인 송진용 대표 등 수산양식 전문가 14명으로 꾸려졌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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