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중국 청소년과 노인단체 문화관광교류단이 남원을 방문해 우리지역의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행사를 한다.중국 청소년, 노인단체 방문교류단은 6일부터 모두 5회에 걸쳐 500여명이 남원을 방문하여 교류행사 및 관광, 전통문화 체험 등을 한다. 이번 방문교류단은 중국 각 지방의 문예단체로 구성이 된 청소년, 노인 문예예술회원들이다. 1차 방문단 200명은 10일까지 4박 5일 동안 방한 일정 중 2박 3일간 남원에 머무르면서 광한루원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하고 춘향테마파크에서는 장구체험, 전통의복 체험, 판소리 따라 배우기 등 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7일 저녁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는 중국 내륙 지방 운남성에서 방문한 노인예술단체 회원 50여명이 단체무용, 성악 등 공연을 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단은 남원시가 지난 3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관광설명회 개최. 세일즈 콜 및 중국문예가협회와의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결과이다.
또한 이번 단체 외에도 8월중 4개 단체 중국인 숙박 관광객이 예약을 마친 상태이고 우리시를 방문하여 청소년과의 공연교류를 하고 이를 통하여 양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중국 청소년과 노인단체 문화관광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남원을 알리고 홍보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일조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주호 문화관광 과장은 “한·중 청소년 문화관광 교류사업은 앞으로 남원관광의 미래를 위한 주요한 사업” 이라며 "미래의 잠재고객인 청소년들과 학부모 등 가족 동반입국으로 관광객 유발효과를 높여 다시 오고 싶은 남원을 만드는 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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