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서울YMCA가 후원하고 중국 연변 방송국의 주관으로 진행된 제18회 중국 조선족 어린이 동요 대회가 30~31일 중국 옌지 연변대학 예술극장에서 열렸다.대상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우수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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