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청은 25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주최로 우산동 근린공원에서 '사랑의 밥차'를 시범적으로 첫 운영하고 관내 저소득 주민 3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IBK 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후원으로 9월부터는 매주 목요일 주1회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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