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정 SK텔레콤 스마트러닝 사업1팀장(오른쪽)과 말레이시아 스마트 클래스 구축 선도기업 콤박스(CommBax)사의 K. C. 탄 대표가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 수출에 관한 계약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영식 기자 gr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