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9일(현지시간) 국제 금가격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8.70달러(0.7%) 오른 1292.90달러에 마감됐다. 팩트셋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6월 19일 이후 최고가이며 이번 주 들어서는 1.2% 높아진 것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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