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사무총장 '700MHz, 통신용으로 쓰는게 세계적 흐름'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앤 부베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은 “700MHz 주파수 대역을 통신용으로 사용했을 때 가장 경제적이고 소비자 편익 면에서도 효율적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일본과 호주 등 외국에서도 정부가 700MHz 대역을 통신용으로 할당하는 쪽에 정책의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이같은 공감대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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