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곰탕은 12일 오후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설렁탕 사업에 대한 전망, 다하누 곰탕 브랜드 소개 및 특징, 가맹절차, 본사 지원, 상권 분석 등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창업 정보가 제공된다. 지난달 충북 청주에 1호점을 오픈한 다하누 곰탕은 100% 국내산 한우에 합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고아낸 곰탕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공급되고 있다.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은정 기자 mybang2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