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샹동, 다이아몬드 수트 입은 '임페리얼' 한정판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모엣&샹동이 여름을 맞아 다이아몬드 수트를 입은 '모엣&샹동 임페리얼'을 한정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이아몬드 수트를 입은 모엣&샹동 임페리얼은 2시간 동안 칠링된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오는 8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모엣샹동 임페리얼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7만원대, 로제 8만원대)으로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엣&샹동 관계자는 "올 여름 모엣&샹동 임페리얼의 톡톡 튀는 청량감과 상쾌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모엣&샹동은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이태원,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곳곳에서 한 병을 주문하면 미니 모엣 한 병을 제공하는'썸머 프롬나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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