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 13억70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효성오앤비는 3일 13억7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만4439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18만1439주는 장내처분되고, 직원 성과급 총 2만3000주는 주식으로 직접 지급된다. 처분기간은 오는 4일부터 9월3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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