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이필름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2016년 7월3일이며 만기이자율은 6.0%,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2007원이다. 발행대상자는 이앤지퍼스트와 최준범씨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영식 기자 gr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