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롯데쇼핑은 롯데미도파 합병으로 발생한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롯데제과 주식 4만2062주를 649억원에, 롯데칠성음료 주식 8만1292주를 1069억원에 각각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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