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120억 규모 제주시 토지·건물 처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범양건영은 24일 채권금액 등의 변제를 위해 미래자산개발에 120억원 규모의 제주시 건입동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범양건영 자산 총액의 6.70%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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