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카페베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점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콜드컵을 구매하면 판매액의 일부를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진행하는 '노을공원 사면 100개의 숲 만들기'프로젝트에 기부하는 녹색소비 캠페인을 알리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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