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에서 'US오픈 캐디백'(사진)을 한정 판매한다. 113번째 US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됐다. US오픈의 상징 로고가 담긴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전면에 메리언골프장의 역사가 담긴 로고를 부착했고, 측면에는 역동적인 느낌의 컬러를 매치했다. 로고는 몰딩 기법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렸다. 6분할된 톱라인으로 클럽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입구는 완만한 곡선형으로 클럽을 손쉽게 넣고 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쿠션 마감으로 이동 시 샤프트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액세서리와 장비들을 편리하게 나눠 보관할 수 있는 외부 포켓이 11개나 있다. 50만원. (02)3415-73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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