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쌍용건설은 신주 1133만3330주(액면가 5000원)를 주당 15000원에 발행하는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우리, 산업, 신한, 국민, 하나은행 등 기존 채권단의 출자 전환에 따른 부채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 절차로 이뤄진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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