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광주시와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휴일인 8일 오전 8시부터 부터 오후 4시까지 무등산 정상 천왕봉(해발 1187m) 바로 아래 사실상 정상에 해당하는 지왕봉과 인왕봉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광주은행 직원들이 지왕봉 정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