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삼 LG유플러스 경영관리총괄사장과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임직원들과 4일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공원 일대에서 전정작업(묘목가지치기) 및 잡초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남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공원 돌보미’ 활동을 시작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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