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담배의 덫에 걸린 흡연자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들이 담배에 조정 당하는 흡연자의 모습을 연출한 '마리오네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를 금연주간으로 정하고 서울을 비롯한 5개 지역에서 '진실수레'를 운영하고 생수, 오렌지 등 생필품에 담배 유해성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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