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혜수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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