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시원한 봄비가 지나간 28일 서울 중구 충무로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운무에 가려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까지 계속 비가 내리다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