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풀무원녹즙은 두뇌 활동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홍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에 뇌의 α파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L-테아닌을 더해 입시를 앞 둔 수험생은 물론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 스마트 홍삼의 주요 원료인 인삼은 우수농산물관리인증(GAP인증)과 풀무원식품안전센터의 2단계 점검을 통해 선별된 안전한 국내산만을 사용해 믿을 수 있다. 또한 인삼을 홍삼으로 가공하는 기술도 풀무원 저온진공건조공법을 적용시켜 홍삼 고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리면서 사포닌 등의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추출했다. 스마트 홍삼은 하루에 한 포 섭취를 권장하며, 가격은 30일 분인 한 박스에 9만원(30포)으로, 풀무원녹즙의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과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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