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22일 오후 주월2동 주민센터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무등시장 인근 상인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미디언 조문식씨를 강사로 초청해 ‘고객의 마음에 감동의 화살을 쏴라’는 주제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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